저녁에 야간 산책을 하다가

집 아랫쪽에 있는 학교가 밤 10시까지 운동장 개방을 하는 관계로 자주 가는데 지금이 야간 산책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계절입니다. 저녁 식사 후 혼자 또는 같이 걷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얼마 전에 갔을 때는 이런 게 없었는데 오늘 아까 갔더니 표주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아마 이전에는 아직 자라지 않았든가 매우 작아서 눈에 안 띄었던거겠죠. 저 앞에 어두운 쪽 끝에는 수세미도 있었음. 갑자기 예전 화장품 CF에서 ''수세미를 쓰면 예뻐져요'' 라는 멘트가 생각나는 건.. 머지?

 

by 케찹만땅 | 2014/07/29 22:41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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