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EEP 야외무대인사

어느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리를 떠날줄 모릅니다.

이거 다음에 해적의 출연진들이 올라오거든요.

EEP는 유럽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에는 배우들이 아닌 감독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시간 관계상 한 사람씩 인삿말과 본인이 제작한 영화를 짤막하게 소개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첫번째 작품 `아틀란틱`부터 `인페르노` 등의 영화에는 어두운 사회 문제에 맞서 싸우는 가족의 이야기와 연쇄살인범이 사랑에 빠지는 코미디, 그리고 무서운 호러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내일부터 상영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양 사람들은 참 격식에서 자유롭습니다.

관객들의 환대에 감사하며 같이 손을 흔들어주는 유럽 감독들.

by 케찹만땅 | 2014/10/04 21:58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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