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FEAR) 1편, 두 번째 확장팩. 페르세우스 맨데이트

F.E.A.R 1, 2nd Exp. Perseus Mandate

이 CD를 작년에 사두었다가 그냥 묵히고 있었는데 추석 이후 PC를 바꾸고 나니 또 슬~ FPS가 땡겨서 `출구 지점(Extraction Point)` 이후 무려 거의 2년 만에 다시 이 게임을 해보네요.

이번엔 공중 지원을 받아 팀원들과 함께 투입되면서 게임 시작!

"엇, 이봐들.. 처음부터 너무 덤비는 거 아냐? 내가 저 놈들하고 싸워봐서 아는데..."

듣지도 않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대원들. 충만한 의욕으로 용감하긴 한데.

쟤들 생각보단 잘 싸웁니다. 하지만, 그럼 그렇지. 이내 헤어지고 혼자 남은 상황.

어느덧 아주 익숙한 느낌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길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우왓~!

오, 마이.. 초장부터 강화장갑 병사를 만나다니.

이 게임에서 달은 언제나 밝습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곳은 더 들어가고 싶은 심리.

구석 구석을 찾다 발견하면 기분좋은 아이템. 파란색은 체력 증가.

어쩌다 보니 다시 만난 대원들. 빠르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문을 열었더니 인부들이..

슬슬 게임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이건 공포게임이었지.

우리편이 같이 있을땐 그래도 든든합니다. 항상 문제는 혼자일 때..

CCTV 연결 시도.

음.. 저들의 의도가

몰려오는 적들을 한바탕 소탕하기. 당연한 거지만 나보고 처리하래.

다시 적진속으로 정찰을 계속. Recon

이건 처음보는 무기인데.

오옷~, 전등을 안 켜도 주위가 밝아짐.

이걸로 적들을 지져줄 수 있겠구나.

파란색보다 더욱 반가운 아이템. 주인공의 특수능력인 반사신경 증폭기.

저 작고 빨간 손바닥 자국은 혹시..

문을 열었더니 들어가기가 망설여짐. 왜냐하면 공포 게임이니까.

이리로 가는 것 같은데 저 밑에 빨간 발자국이, 그렇다면..?

음, 점점 확신이 드는군. 이건 그 애가 맞아!

이 문을 열면 만날 수 있는거야? 갑가지 가슴이 설레.

그래서 확 열어 제꼈더니 우왓~~!!

너무나 강력한 싸이코키네시스. 못당해!

으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긴 어디? 헬기를 타고 바다 위를 날고 있음.


갑자기 총알들이 날라오는가 싶더니

엥~ 순식간에 오데갔니?

심드렁하게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동료.

내가 아는 누굴 좀 닮은거 같은데.

헬기에서 내려 2차 작전 시작. 처음엔 동료들이 많은데 게임하다 보면 다 어디로 갔는지..

갑자기 나타난 강화 장갑병을 이걸로 지져줌.

수류탄 맛도 함 보기요.

길게 뻗은 복도를 가만히 살금 살금 걸어가다가

퇴로를 차단당하고 숫적으로 불리한데

갑자기 등장한 사이보그 전투 로봇. 저건 무차별 공격이 무조건 무조건이야.

적들의 흉계 꾸미는 대화를 엿듣긔.

음, 그렇다 그거지.

거기 있을거 같았어.

야~ 용감한데. 하지만, 어쩌자고 뛰쳐나오니? 난 컨트롤 키 눌렀단 말이야, 사요나라~

에잇~, 이거나 먹어라.

너도!

저 놈을 잡아야 돼.

앗! 도망치기 시작하는군.

이거 빠른데

술래잡기는 시작되었다. 갑자기 긴박 모드로 전환.

한발 빠르군. 그냥 쏠까?

이 게임에서 화장실에 못 들어가는게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됨.

저격모드에 맞서다니.

미안하다, 명중이다.

by 케찹만땅 | 2014/12/29 13:33 | 게임의 천국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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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어(F.E.A.R) 1편 확장팩 - 출구 지점(E..
도심에서 일어난 대폭발의 후폭풍 속에서 천신만고 끝에 헬기로 구출되었으나 귀환 도중 추락하여 불시착하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착륙. 여긴 또 어디인가. 밖을 살펴보니 저쪽 성당 앞에 웬 무리가 있는데 느낌이 안 좋아. 갑자기 머리 위로 항공기 한 대가 추락을...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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