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아메리칸 팝 음악들

우리나라 가요는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했을때, 90년대 들어서부터 눈부신

비약이 일어납니다. 그 이전에 80년대라고 하면 빌보드로 일컬어지는 미국 팝뮤직이

대세였어서 사춘기 시절 당대 주옥같은 팝송들을 많이 들으며 행복했었엉~.

영화 플래쉬 댄스의 OST `What a Feeling`과 동명 영화의 OST `Thief of Hearts`

영화가 아닌 드라마 `아이언 맨`의 OST로 잊을 수 없는 작품. 너무 미남이었던 주인공이

촬영 중 사고로 사망했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회전 안다리 발차기가 진짜 멋졌었는데.

by 케찹만땅 | 2015/02/19 18:53 | UCC 동영상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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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2/26 12:15

제목 : 휴가철 분위기 띄우는데는 80년대 디스코 음악.
에라~ 방송 뉴스 언론도 80년대로 돌아갔는데 그 시절 음악이나 들으면서 주말 분위기 업~! 이건 리믹스가 아닌 오리지널로 들어야 제맛~! 2주 전인가 SNL Korea에 나왔던 김완선 리듬 속의 그 춤을. 80년대 음악은 디스코와 신디싸이저 특유의 사운드가 쥑임. 그 시절 팝 뮤직의 한 시절을 풍미했던 런던 보이즈. 그룹......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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