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차세대 미래에너지 `핵융합`

핵융합이라는 것은 우주에 있는 수많은 별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화석연료와는 다른 막대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크나큰 장점이자 오늘날의 눈부신 기술혁신입니다.

태양과 같은 별 내부에서 수소 폭발이 일어나며 아래 이미지에 나타난 과정을 거쳐 엄청난 에너지를 생성하여 이로써 미래의 인류가 환경오염에 대한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신기원으로 한창 연구개발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핵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위험해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핵발전에서 우려되는 만큼의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한때 이 핵융합이 상온에서도 가능하다는 이론적 주장이 제기되어 주목을 끌었지만 지금은 거의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진행중인 핵융합로 현황. 붉은색은 `토카막`이고, 노란색은 `레이저`, 그리고 흰색은 `스텔러레이터` 방식이며 채워진 원은 완성된 융합로이고, 비워진 원은 현재 건설 중임을 나타냅니다. 우리나라는 토카막 방식이고 유럽연합에서도 이 토카막으로 연구개발이 진행중인데 우리나라도 일정 부분을 분담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럽과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쿡은 유별시리 독특하다면 독특한 레이저 방식으로

개발 중인데 이게 참 만만찮은 작업인 듯 합니다. 레이저로 일일이 조준 사격을

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비용은 비용대로. 괜시리 어렵게 간다는 느낌이.

일본 역시 토카막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스텔러레이터 방식으로 독자적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들은 과학동아 12월호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5/02/23 11:57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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