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징비록`에 출연한 배우들의 인사 이동.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징비록`의 공통점은 임진왜란이 배경이라는 것과 이순신 장군, 영의정 류성룡 대감이 빠질 수 없다는 겁니다. 불멸이나 전작 `정도전`에 출연한 연기자들 가운데 이번 징비록에도 연이어 출연한 배우들이 많은데 그 사이에 인사 이동(?)이 좀 있네요. 아래는 불멸 당시의 류성룡(오른쪽)과 이산해.

맨 먼저 이 분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10년 전,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가등청정(가토 기요마사) 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이번에도 같은 역을 맡게된 흔치 않은 경우인데 이정용씨.. 국민 가토 전문배우에 등극~.

불멸 당시의 가토 역할.

연기를 위한 삭발.

그 다음에는 승진을 한 경우로 작년 여름에 흥행한 영화 `해적`에서 해적을 토벌하기 위해 관군을 이끌던 토포군 대장이었다가 이번엔 엄청난 수직 상승으로 왕이 되었으니 감축드리오~.

그리고, 역시 불멸에서 천수 역을 맡아 나라를 배신하고 왜군에 붙는 장사치 역을 하더니 이번엔 급기야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이 되었으니 이것도 초특급 승진을 한 케이스.

그 다음엔 강등 케이스로 불멸에서 선조 역을 했던 최철호씨는 징비록에서 서인에 속한 이항복 역으로 직급이 낮아졌습니다. 오성과 한음을 얘기할 때의 오성입니다. 한음 역에도 정도전에서 고려의 마지막 왕 역할을 했던 남성진씨가 같이 강등을..

그 외에 정도전에 이어 징비록에도 출연하는 배우들.

한편, 이때 장군님께서는 이런 업무를 맡고 계셨더랬어요.

by 케찹만땅 | 2015/02/27 11:52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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