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불합리, 불평등, 상대적 박탈감은 어쩌고.

돈이 없어서 출산을 하지 않는다... 이 말도 맞긴 해. 아니라는 기사는 바람잡이 같고.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이제는 다들 잘 알듯이 불합리, 불평등한 세상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 큰 이유일텐데.

힘있고, 돈있는 집안 자식들은 군대를 안 가. 그뿐인가.. 이중 국적으로 이 나라에서 응당 해야할 의무는 하지 않고,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누릴려고. 그 대표적인 집단이 새누리.

재벌 3세들은 부모 잘 만난 덕으로 서민들이 할 일들을 모조리 끌어가고선 사람들을 어떤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고 갑질하기 바쁘다. 심지어 국민들을 노예로 생각하고 부릴려고 하는 쏘시오패쓰들도 많지.

이렇게 모두가 돈에 영혼을 파는 자본 버러지로 전락하면서 상식이 안드로메다로 건너가고, 도덕이나 윤리는 니미 뽕~된지도 오래이니 이런 판국에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 오니까 무조건 애를 낳으라고만 하는건 영조 임금 귓구녕 쑤시는 소리 아닌가. 결혼을 해야 낳지. 결혼도 안하고 애만 놓으면 되나.

by 케찹만땅 | 2015/02/28 12:1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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