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싸드(THAAD) 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논란

미국은 내심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하면서 겉으로 핑계는 북한 미사일을 들먹이고 있다.

미제 양키 요것들.. 쪽바리보다 더 엉큼하지 알고보면.

요청이나 협의, 결정된 것도 없다면서 왜 미군은 우리 땅을 돌아다니며

싸드 배치할 부지를 조사하고 다니는거지. 이건 중국의 차관보가 우리

나라에 들어와 싸드 배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한 거 보다 더 황당.

 

그러니까 이건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 활개치고 다니면서 구조를

파악하며 여기 뭘 배치하면 좋겠고, 저기는 뭐... 이랬다는 거잖아.

청와대와 박근혜가 ". . . ." 하고 있는 사이 물밑에서 대리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 VS. 중국.

우리 조상들은 왜 터전으로 여기 한반도를 정했을까.

싸드 배치는 동맹이냐 경제냐에 더해 앞으로 전쟁이냐 아니냐의 문제까지 감안해야 할 사안.

얼마전 싸드 부산 배치로 잠시 시끄러웠는데 싸드 배치는 찬성하면서 부산에는 안된다? ㅋ

이번에는 대구에 싸드 배치한다는 말이 돌아 지금 대구 발칵 뒤집혀 대구시가 진화에 나섬.


여기에 더해 이철희 소장의 홍준표에 대한 일침.

"도지사는 도청에 행정을 하러가지 정치하러 가는 건 아니다."

무상급식에서 돈 없다 소리는 하지마라. 돈은 있다. 그러면 4대강 삽질이나

자원외교 할때는 왜 돈타령 안했던가. 거기 비하면 무상급식은 껌값인데.

그런데 쓰는 돈은 안 아깝고, 상대적으로 얼마 안되는 무상급식은 아깝다고?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무상급식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네.

홍준표가 무상급식 중단을 위해 밟은 계획적인 수순이 놀랍습니다. 그렇게

무상급식이 싫었어?

무상급식을 반대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 것도 100% 찬성, 100% 반대라는 건 없기에 반대하는 게 잘못된 것은 아니죠. 그런데, 그 반대한다면서 하는 말이 참 가관입니다. 무상급식을 하면 나라가 큰일난다. 재정파탄이 온다.

좌파의 논리에 국민들이 놀아났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종북주의자들의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 이게 뭡니까. 만약 그렇다면 뭐 이런 예산 얼마 안 들어가는 무상급식을 가지고 그러겠나요. 얼마든지 다른 큰 건덕지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도대체 그렇게 밖에는 할 말이 없나, 천박하기는 정말. 그러면서 뒤로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수순을 밟는 철저함. 누구처럼 꼼꼼한데.

by 케찹만땅 | 2015/03/20 13:5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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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3/20 14:32

제목 : 미군의 '싸드(THAAD)' 미사일, 한국 배치여부..
“THAAD 한국 등 우선배치. 美, 핵심 장비 제작 돌입” 미국 소식통, “X-밴드 레이더 등” 김관진 방미 때 집중 협의할듯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90101030132102002 미 ‘싸드’ 한국 배치부지 조사 끝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12202235&code=......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3/24 14:00

제목 : 무상급식과 비지니스석 그리고, 골프
무상급식은 간단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데 점심 급식을 무상으로 먹는게 좋습니까? 안 좋습니까? 답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부모들이 여기에 찬성할껄요. 하지만 이제 경남에서 무상급식이 중단되면 당장 학무모들의 부담이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줬다가 뺐는거는 나빠요. 그리고 비지니스석.. 여기에 탑승할 수는 있습니다. 그거 탔다고 비행기가 뒤집어지면 좋겠지만 다른 승객들도 있으니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죠. 다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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