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조원 요구?" 사드 배치 및 운용비 한국 분담 요구설

미국의 싸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함으로써 얻어낼 수 있는건 뭔가? 없어, 그냥. 오히려 동북아의 긴장만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은 독도와 동해를 일본식으로 표기하고 있고, 어떤 이상한 아줌마 나와서 별 시덥잖은 소리나 하고, 정치배들은 미국 대사 병실에 황공한 자세로 줄문안가며 얼굴도장 찍기 바빴지.

전쟁하는 무기 배치할 계획이면서 얻는 것도 없이 방위분담금 증액 명목으로 그 비용까지 2조원이나 우리가 부담한다고? 돈없어 무상급식도 못할 판에 뭐가 이래? 그래서 필요한 돈 긁어모으려고 600억 좀 더 되는 예산의 무상급식 같은 거 없애나... 그것도 경남도가 순수 지급하는 금액은 247억이라면서.


혹시 범칙금, 담배값 인상, 연말정산 세금폭탄으로 받은 돈 여기에 쓰려는 거는 아닌지. 너무 과민반응에 억측 + 기우인가. 설마 밥을 굶어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4차원 떼깔쓰는건 아니겠지.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전쟁이 터진다면 싸드 배치한 곳이 제일 먼저 타격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 대구 시민들 긴장해야 할 듯. 아니면 새누리명박근혜를 위해 목슴도 걸 수 있다고 한다면 더 이상 말은 안하겠음. 어차피 난 대구에 안 사니까. 하지만 부산에 살아 ㅜ.ㅜ

 

사드 미사일 배치 이미 정해졌다고? “박근혜정부가 국민 속였다”

사드 미사일 배치, 주한미군 작년에 이미 ‘대구’ 선정... 현 정부에 통보 ‘의혹’

http://www.true-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15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운용에 필요한 비용을 한국이 분담해 줄 것을 비공개 채널을 통해 요구하고 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미국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때도 비용을 부담해달라고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사드 1개 포대는 AN/TPY-2 레이더와 이동식 발사대 6대, 요격 미사일 48기 등으로 구성되며, 비용은 세트 조합에 따라 2조원 이상에 달한다. 2012년 해외 국가로는 처음으로 사드 2개 포대 구매를 계약한 아랍에미리트(UAE)는 풀 세트를 구입하면서 19억6000만 달러(약 2조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월 초 방한하는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사드 배치 문제 논의를 공식 제기하는 동시에 '한·미 동맹' 차원에서 주한미군 사드 배치 비용 분담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320133609585

by 케찹만땅 | 2015/03/20 18:1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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