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13일
캐묻는다는 건 캥긴다는 증거?
다른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가 왤케 궁금할까.
왜 전화를 걸어 다그치며 눈깔을 부라렸을까.
얼마전까지 부패와의 전쟁 어쩌구 하더니만...
썩은 건 썩은 걸로 정화시킬 수 없죠.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흥미진진하다.

아무런 친분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목이 탄다, 목이 타.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저 맘에 안들죠?" 응~..

# by | 2015/04/13 12:4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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