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란색 리본인데

저 리본.. 인지 목도린지 꼴보기 싫어지네. 그냥 돌아가~.

유족 보이콧에 '세월호 현장추모', '해외 순방' 모두 혼선

희생자추모 · 가족 위로 뒤 대국민 메시지 발표 계획
유가족 - 대통령 만남 무산. 출국장소 · 시간 '뒤죽박죽'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박근혜 진도 팽목항 방문과 중남미 4국 순방을 위한 출국 과정은 이번 참사 후속조치를 둘러싼 정부와 희생자 가족들, 나아가 한국 사회 전반에 갈등의 골이 얼마나 깊게 파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참모진을 대동하고 팽목항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한 뒤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려 했으나 희생자 가족들이 현장 분향소를 폐쇄하고 철수함으로써 만남을 보이콧했다. 유가족들이 만남의 통로 자체를 원천봉쇄한 것이다.

아이큐 두 자리도 아니고 당신들 입맛에 따라,

장단에 맞춰줄 유가족이 있을거라고 보고 거기 갔소?

by 케찹만땅 | 2015/04/16 18:3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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