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19회, 임진강 전투 대신 옥포해전 올인

초반 곽재우 장군의 활약을 조명한 이후

임진강 전투 역시 광속으로 스킵되며 선조 울상

그때 류성룡이 들어오며 한 줄기 빛과 같은 소식.

CG티가 많이 나는 조선수군 이순신 함대. 판옥선 수가 너무 많은데.

적이 가까이 오도록 유도하는 장군. 드루와~

장군에게 첫 패배를 당하는 왜군 장수 도도 다카도라.

"적장 이름이 무엇인가?"

"이순신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방포쑈가 펼쳐진 장면에서는 `불멸의 이순신` 때

나왔던 장면들도 순간 순간 삽입되었네요. 만약 그 작품이 HD로

제작되었으면 이번 징비록때 편집해서 쓸 수도 있었을텐데.

확실히 해전씬은 제작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육지전보다 나음.

부서진 적선의 숫자를 세고 계신 장군.

김석훈씨 대사가 약간 무미건조하게 느껴지긴 함.

어느새 혜성같이 나타나 존재감이 커진 장군의 비중은 자연 작품의 중앙으로.

실제로 촬영을 했다는 판옥선 세트라는데.

by 케찹만땅 | 2015/04/18 22:56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2)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722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4/27 14:55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4/27 15:31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