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조차 조작하는 시대

집회 사진 조작보도, 채널A 기자들도 뿔났다.

2003년 · 2008년 집회 사진 두고 "폭력 난무한 세월호 시위"로 묘사…

채널A 기자들 "프로그램 폐지"

채널 A는 프로그램 폐지가 아니라 방송국을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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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보도본부 기자들은 “큰 상처를 받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면서 “정확한 사실 확인을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 하는 보도의 원칙이 지켜지지 못했다. 보도본부 구성원인 저희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사태는 채널A 보도본부 시스템이 만들어낸 참사”라면서 “시청률이 뉴스의 질을 대변하게 된 상황에서 그 누구도 상식 이하의 보도를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공장에서 찍어내듯 방송을 하는 기자·피디·작가 누구 하나 팩트를 검토할 최소한의 시간조차 없는 것”이라고 했다. 또 “현장 기자의 사소한 보고조차 ‘단독’과 ‘특종’을 붙여 우리 스스로를 갉아 먹고 있다”면서 “보도본부 기자들은 더 이상 똑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처절한 내부 반성과 함께 대책을 회사 측에 요구하며 월요일(11일)까지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종편이 현재 요모양 요꼬라지구나. 늙은 노인들은 속일 수 있겠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올바름도 모르고.. 누구 똥꼬나 계속 핥아라.

by 케찹만땅 | 2015/05/10 15:5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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