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늘처럼 이랬으면

확실히 5월이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참으로 은혜로운 날씨입니다. 기온은 오르지만 그렇게

덥지도 않고, 간간히 바람 솔솔 불어 기분 좋은 그런 날.

마트가면 꼭 육안으로 스캔해보는 음료 코너에서 눈에 띈 요거는

스페셜티 카페라떼 아포가토입니다. 새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아포가토가 이런 의미군요. 이전에 커피학원 다닐때는 이걸

`에스프레소 꼰빠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치.

벌써부터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휴가철 분위기 상상하기. 트로피칼~..

by 케찹만땅 | 2015/05/10 16:1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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