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근혜 2012년 대선 불법 비밀 캠프 드러나다

'성완종 리스트'의 후폭풍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서병수 새누리당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현 부산시장), 홍문종 조직총괄본부장(현 국회의원),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현 인천시장)에게 모두 8억원을 건넸다고 지목하면서 지난 18대 대선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새누리당이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식적인 선거 캠프 사무실 외에 불법 선거 캠프를 비밀리에 운영했던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곳에서 일반적인 선거유세 작업은 물론, 불법 SNS 활동을 비롯한 대선자금 모금까지 이뤄졌다는 내부 핵심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대선 당시 박 후보 캠프의 선거조직과 자금을 총괄 관리했던 서병수 당무조정본부장(현 부산시장)이 비밀 캠프 운영에 관여했으며, 이 조직의 총괄관리는 '비서진 4인방'의 맏형으로 통했던 고 이춘상 보좌관이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강대 출신으로 현 정부에서 '낙하산 인사' 논란을 일으켰던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송재국 KT샛 사장 역시 이곳에서 선거 운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그래 니 꿈.>

전체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0090522751&RIGHT_REPLY=R1

<준비는 개뿔~!>

기본이고 뭐고 다 무시에 반칙을 넘어 온갖 부정과 비리 그것도 모자라 불법까지 다 저지르고도 힘만 있으면 장땡이고, 이기기만 하면 그걸로 끝인가. 이런 나라가 과연 발전을 할 수 있을까. 현재 다른 나라들은 혁신에 사활을 걸고, 기술 경쟁을 선점하고 있는데 우리는 4대강에 돈 쏟아붓고, 자원외교와 방산비리로 돈 날려놓고, 부동산 공구리에 올인하고 있으면서 지난 3년 동안 뭘 했는가. 뭐? 외교는 잘하고 있다고.. 풉~. 지금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와 정의조차 논할 수 있나. 그 애비에 그 딸 아니랄까봐 역시 피는 못 속인다니.

by 케찹만땅 | 2015/05/11 12:0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740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