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히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사진.

“저 왔어요".. 어쩌라고.

기사 제목이 참.. 멋지다.

 

대화는 1분 남짓. 사진만 한 장 찍어서 남기면 되니께.

다음 수순은 미국행 비행기로.

김진 논설위원인가 뭐시긴가 서울시장의 브리핑에 "공포감 조성"이라고 했다죠. 이걸 보고 우리는 `병신 지랄`이라고 합니다. 비밀주의 고수하면서 늑장 대응하는 것보단 백 배는 낫다. 한 마디로 자격이 안되고, 두 마디로 너무 능력이 없습니다. 이명박이 때부터 황망한 세월의 연속...

by 케찹만땅 | 2015/06/06 16:5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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