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인터넷 맞지만 최대속도는 500메가입니다, 고갱님."

어디서 많이 듣던 말 비스무리한데 100메가 bps 인터넷의 평균속도가 70~75메가 bps 나오는 건 그렇다고 넘어가도, 이건 반토막이라 설득력이 없네요. 기가는 분명 1,000메가 단위입니다. 그렇다면 통신비도 반만 받는게 이치에 맞잖어~.

온 나라에 이명박식 화법이 판을 치면서 사기꾼이 천지로 득실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수준이 대놓고, 거짓말에 사기치네. 정부가 업체로 하여금 소비자를 기만하도록 규정을 만들다니.

통신3사가 홍보하는 '기가인터넷', 알고보면 실제 속도는 '메가'

“속도는 기가인터넷의 절반 수준이지만, 최저속도가 100메가(Mbps) 이상이면 기가인터넷이라고 볼 수 있다”. . . ?? 기가는 1,000메가 단위라니까!! 심지어 평균속도가 200~400Mbps 수준 밖에 안되는 기가인터넷 상품도 있군요.

그러면 `기가인터넷`이라는 용어를 못 쓰게 하고, 상품의 이름도 바꾸도록 해야겠습니다. 기가 팍팍~ 하더니 기 죽겠군. 이래놓고, `부분 종량제`까지 도입하려고 했다니 에라이 #$%@^& 엠창 꼼수 인생들아~!!

by 케찹만땅 | 2015/06/28 13:14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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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5/06/28 17:47

제목 : 기가 인터넷 필요없으니 재수없는 KT는 그냥 꺼지라..
KT, 인터넷요금 부분 종량제 추진,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추진하며 정부쪽에 ‘부분 종량제’ 도입 문의. 투자비 4조 5천억원 조기회수 노려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 종량제로 그 난리 브루스를 쳐놓고, 이제 LTE 요금처럼 교묘~하게 부분적인 종량제를 또 다시 추진할려고 하는가 봅니다. 이런~, 브라질 월드컵 중에 우라질 소식이 있나!! 한겨레 단독보도에 따르면 KT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을 속도별로 세분화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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