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단체 정부규탄 "압수수색 받을 곳은 청와대"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월 16일의 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대회를 열고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무능력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 돼버렸다"며 "정작 압수수색을 당해야 할 이는 세월호 참사 발생시 뭘 하고 있었는지 밝히지 않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위원장은 "사고 발생 1년 2개월이 넘도록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책임자 처벌과 국가개조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은 도대체 언제 지킬거냐"라고 했고, 인양위원장은 "7월에 인양 업체를 선정한다 해도 곧 다가올 태풍때문에 인양 작업은 더 미뤄질 것"이라며 "이는 순전히 정부, 대통령 의지에 달려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세월호 유가족 "인양업체 선정 과정 공개해야"

by 케찹만땅 | 2015/06/28 14:0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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