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전을 준비하는 장군.

"출정 준비하라."

첫 수확한 보리로 떡을 만들어 장군님께 가져온 백성들.

이것을 백성들에게 먼저 먹으라고 말하는 장군은 억지

미화가 전혀 필요치 않은 분입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백성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주며 웃음과

감동을 줍니다. 장군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 진심과 신실함에 있습니다.

아~, 또 왜놈 짜슥들 하면서 보는데 이 장면 웃겼음.

우키다 : "가토는 이순신과 싸울 준비를 해라."

가토 : (눈이 똥그래지면서) "예~?" ㅋㅋㅋㅋ

'아놔~, 이거 참 큰일이네.. 어떻게 이순신과 싸운다지?'

고민하는 중에 부하에게 속마음을 들키자 가토 버럭~!

한편, 왜놈들의 의중을 꿰뚫어보는 명나라 만력제, 보기보다 똑똑한데.

왜놈들을 꾸짖는 만력제의 일갈에 속이 다 후련하다.

오늘 간만에 3국이 다 나오는데,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보이지만

이들의 말로는 `멸문지화`. 후계 때문에 조카를 죽이려는 풍신수길.

증거 조작의 역사도 깊습니다.

선조의 의중을 꿰뚫는 두 사람, 서애 류성룡 대감과 광해군. 세자의 승부수는.

이산해 이후 간만에 나온 바둑씬. 또, 두 사람의 심리전 줄다리기.

선조가 사람 야루는 재주가 있었군.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by 케찹만땅 | 2015/07/05 22:58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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