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프로그램에 `방어`가 어딨니?

스마트폰 대부분과 IT 기기 대상 '해킹'이 가능
븅신 국정원아~, 거짓말이 통할줄 알았더냐?!

해킹에 대한 방어는 하드웨어 장비를 구입하고, `방.화.벽` 프로그램을 구축하는거지 해킹 프로그램으로 하는게 아니란다... 공격 `연구용`이라고?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어디있다고 ㅋㅋㅋ 더운데 웃기지 좀 마라니까.

국정원이 RCS를 들여온 2012년 1월은 원세훈 전 원장이 싸이버 활동을 강조하던 때였다. 해킹팀은 한 번 판매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 유지 · 보수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과 관계를 유지했다. RC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깃으로 삼은 이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에 스파이웨어를 침투시켜야 한다. 해킹팀은 와이파이망을 조작하거나, SK브로드밴드 · KT · LG유플러스 같은 인터넷 케이블 사업자를 통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해킹팀과 5163부대 계약을 중개한 국내 업체가 있다. 허 아무개씨와 한 아무개씨가 공동대표를 맡아 2003년 창업한 나나테크인데, 이 업체가 담당하는 업무가 바로 KT · SKT · LG 등 30여 개 통신사업자를 상대로 한 전송장비 공급이다.

by 케찹만땅 | 2015/07/15 13:3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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