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두 번째 스물`

이어지는 무대 인사는 `두 번째 스물`입니다.

감독님과 배우 이태란씨가 함께 무대에 올라 왔습니다.

영화는 13년 만에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 40대의

사랑을 담은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이 끝나고.

퇴장하면서 관객에게 미소로 답하는 이태란씨.

by 케찹만땅 | 2015/10/02 19:33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836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