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회 야채 양념무침

전어를 맛보는 제철이 딱 지금입니다. 그래서 전어회입니다.

전어회를 각종 야채와 함께 버무렸는데 이 양념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준비하신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집밥 백선생`에서 나온 양념이라는데.

햅쌀밥과 된장국에 전어회무침을 먹고 있으니 소 양념불고기도 나옵니다.

여럿이 같이 먹고 있는데 또 사진을 찍기는 좀 그랬기도 했지만 사실은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죠. 뭔가 빠졌다고 생각을

했더니 그것은 소.주..

by 케찹만땅 | 2015/10/07 19:21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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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쉬 at 2015/10/08 15:17
양식 전어가 비린 향이 강해서 그냥 회로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게 있습니다.

이런 양식전어가 범람하기 시작한 뒤로 채소에 무친 회 레시피가 돌아서 대중화 되었는데... 식재료의 모자람을 가리는 정도의 요리라고 봅니다.

전어는 더 자라도 먹을 만한데... 초밥 쥐기 힘들어 일본에서는 잘 먹지 않고 한국에서도 세꼬시로 먹기 힘들어 어린 전어만 선호하더군요... 큰 전어를 구워서 혹은 세꼬시가 아닌 석장뜨기 회로 먹는게 맛으로는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전어는...절대 양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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