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시골집의 일상과 풍경

오늘 날씨 최고입니다. 추수 직전의 황금들녁.

다른 손님이 데리고 온 푸들 강아지. 넌 이름이 뭐니?

텃밭에 나가 보니 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그 옆엔 케일이 쑥쑥.

엇, 그러고 보니 저번 주만 해도 있었던 벼들이 다 수확되었군요.

옆집에 있는 개를 데려왔더니 한바탕 난립니다.

어색하고 불편한 첫 대면이 푸들 눈에 그대로.

한쪽은 적극적인데 다른 쪽이 피합니다. 둘 다 암컷인데.

그러고 있는데 앗, 저번 주 봤던 그 고양이 발견.

사진을 찍으려니 바로 돌아서 가버립니다.

따라 가니 저쪽으로. 고양이는 친해지기 힘들어요. 쟨 이름도 없음.

앞 마당에 옆집 할매가 무진장 심어놓은 깻잎을 좀 따려는데 여치인지 보입니다.

어느새 해가 지고 노을이 졌습니다.

이 와중에 발견한 초승달.

노을과 달을 한 컷에.

밤에 불을 밝힌 CC 골프장.

by 케찹만땅 | 2015/10/18 23:00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8477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