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어제 해운대 밤 풍경
불꽃축제 보러 마린씨티로 가기 전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라본 마린씨티쪽입니다.
바다쪽에는 대형 유람선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대기 중
저쪽에 사람들이 모여있어 가까이 가보니
여기는 누구나 연주를 할 수 있는 버스킹 존
이들 말고도 여러 군데에서 자기 만의 노래와 연주를 하고 있더군요.
잠시 동영상으로 감상을.
이제 불꽃축제 보러 마린씨티로.
불꽃축제가 끝난 직후 마린씨티 영화의 거리를
걸어오다 보니 불켜진 분위기가 좋네요.
# by | 2015/10/25 21:54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