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1일
낙엽 떨어진 거리와 맑은 하늘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차가운 12월의 첫 날입니다.

낙엽이 얼마남지 않은 나뭇가지 사이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고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 내년 봄을 기다리겠지요.

# by | 2015/12/01 14:34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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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차가운 12월의 첫 날입니다.
낙엽이 얼마남지 않은 나뭇가지 사이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고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 내년 봄을 기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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