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도 플래쉬 사용중단 권고

플래쉬 개발업체 어도비도 사용자들에게 보안 취약성을 이유로 사용 중단을 권유하고 있어 머지않아 플래쉬가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래쉬는 당초 웹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개발툴로 크게 성공했지만 인터넷 과부하 문제와 스마트폰 지원 부재로 퇴보해오다 이제는 어도비가 컨텐츠 개발자에게 플래쉬 대신 HTML5와 같은 새로운 웹 표준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의 자원을 잠식하고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며 보안 취약점까지 드러나면서 플래쉬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보안 취약점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애플은 스마트폰에서 플래쉬 사용을 금지했고, 아마존도 9월부터 광고 플랫폼에서 플래쉬를 차단했습니다.

지난 6월 페이스북 최고보안책임자(CSO)도 플래쉬 폐기 주장에 가세하며 많은 플래쉬의 취약점들을 보안 패치 업데이트 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어도비에 플래쉬의 폐기를 요청했습니다.

기사참조 -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931805&g_menu=020600

by 케찹만땅 | 2015/12/03 17:22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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