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무너진 `중우정치(衆愚政治)`

衆愚政治

mobocracy

민주정치의 타락한 형태

그리스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한 때는 '지(知)'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합리적이고 냉철한 사고방식은 수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시되었죠. 그중에서도 특히 아테네 같은 도시국가에서는 논리적인 치밀함과 명철함을 내세워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날카롭게 경쟁하면서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풍조가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중에서.

하지만 오늘날 이토록 발전한 세상에서도 우리 사회는 어떻습니까. 돈과 권력을 가진 집단이 자기들에게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대를 하면 금권과 법으로 말살시키려 드는 판국이니. 거기다 대중은 지(知)하고도 거리가 매우 멉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

by 케찹만땅 | 2015/12/11 18:5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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