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보는 영화 - 2, 라스트 위치 헌터(The Last Witch Hunter)

빈 디젤의 영화들은 왠지 B급 영화의 향수가 나곤 하는데 나름 그만의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분노의 질주 8편이 나오면 기대를 해주겠어요. 이 씨리즈도 언리미티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맥시멈으로 가며 대작의 형태를 갖추어가다 세븐으로 좀 완성된 느낌이 있습니다. 8편은 감독도 확정되고, 이번에는 뉴욕이 배경이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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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영화로 돌아와서 마법과 마녀라는 소재를 보여주고 있는데 검은 사제들에서 장미십자회가 나왔다면 여기서는 `도끼십자회`가 나옵니다. 사제와 도끼라.. 좀 안 어울리기도 하지만 주인공은 사제가 아닌 그냥 위치 퀸(Witch Queen)과 개인적으로 청산해야할 빚이 있는 사람으로 `불멸`이라는 마녀의 저주(?)를 받은 입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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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라는 요소에 관심이 가는 것과 이 마법을 표현하는 특수한 시각적 비주얼 효과는 관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마녀가 마법으로 지른 불을 소화기로 끌 수 있을까. 아님 물마법을 할 수 있는 다른 마녀를 불러야할까.

이 작품에는 `프로도`도 나오고,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라는 대사를 탄생시킨 여배우도 나옵니다. 그리고, 으례 그렇듯이 영화에는 반전과 음모가 있으니 과연 반전 캐릭터는 누구일까. 주인공이라고 반전 캐릭터가 되지 말란 법은 없겠죠. 그렇다면 후보는 3명. 오늘 개봉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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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찹만땅 | 2015/12/30 17:57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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