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연합 춘추전국시대

지난 주 대한민국에 효녀연합 소녀부대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누나연합`이 등장했네요.

뿐만 아니라 효자연합, 아빠연합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연합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농담삼아 `삼촌연합`, `아저씨연합` 만들자고 했는데

삼촌연합도 있습니다. 아저씨연합도 어감좋고 괜찮겠는데요.

소녀상은 아저씨들이 지킨다. 할머니연합과 함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잘 됐습니다. 이런 시도 매우 바람직합니다.

한번 파 봅시다. 배후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쥐새끼들은 이런 거 아주 성가셔하거든요.

역사는 돈으로 거래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혼이 빠져 나가 정신이 어벙~한 어벙이들은 이제 곧 이 세상에서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고, 대신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이 추운 날 밤새워 소녀상을 지키는 젊은이들 보고 늙은이들이 배워야겠네.

어벙이연합은 되고, 왜 이런 건 안되는데~?

지금 일본에서 혐한시위하는 놈들이 이번 위안부 협상을 들먹이며

한일 국교 단절을 주장하던데 그거 괜찮네, 열심히 해라. 응원하겠어!

혐한 시위에 대항해 반일 시위를 벌여도 시원찮을 판에 어버이를

가장한 버러지 고려장연합과 에미부대를 보면 역시 병신들 많아.

시위를 하든 말든 늙은이연합, 노인부대라면 몰라도 어버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지마라. 이 좋은 단어와 늙은이들에 대한 혐오유발로 유교문화

파괴에 앞장서는 새누리 박근혜정권. 어서 하루빨리 노인에 대한 공경이

사라져 없어지는 세상을 위하여...

 

뭐가 옳고 그른지 정도는 알아야겠죠. 적어도 인간이라면 말입니다.

어벙이연합과 에미부대의 잘못이 뭐냐면 보편적인 가치와 상식,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들 정서에 반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게 과연 비싼 밥먹고

온전한 정신으로 할 일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6/01/11 15:4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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