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결국 원금상환이네.

가계부채 질 바꾼다. 분할상환 목표 50%로 상향

. . . 지난달 14일 금융위는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다'는 2가지 원칙을 골자로 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시 비거치식 · 분할상환이 원칙이 된다. . .

뭔 말을 대빠이 어렵게 해쌌는데, 정부가 "집 사라"는 말은 안했을지 몰라도, "대출 규제를 풀어 돈 빌리기 쉽도록 하겠다."라고 한 건 "빚 내라"는 거하고 같은 말 아냐? 그래놓고, 이제 와서 언제 그랬냐고 하더니 급기야 "아몰랑~, 이제 돈 빌리면 빨리 갚아"라고 하는거임, 한 마디로. 무슨 가계부채 선진화 방안이 어쩌구 들먹이면서.

누차 말하지만 박근혜는 이 3개면 아닥이니 첫째가 서민들을 위한 경제민주화 공약들은 다 어디로 간거니하고, 둘째 중산층 70%... 이거 두고 두고 깔테니 두고봐라. 지난 대선후보 토론때 중산층 70% 드립치는 거 보면서 '아, 저건 암것두 모르고 적어주는대로 씨부리는구나.' 바로 감이 오더만.

마지막 3번째는 세월호가 침몰되어 아이들이 그 차가운 물 속에서 죽어갈 때 7시간 동안 어디서 뭘했는지. 능력이 없으면 물러나야 되는 게 순리아닌가. 4월 총선 끝나면 진짜 볼만하겠군. 만약 `파견법` 통과되면 그때부터 재벌천국, 노동지옥이라는 진정한 헬조선 완결판입니다. 이것도 일본 따라가려고?

미국제 무기를 그렇게 사들이더만 이제 또 싸드까지. 싸드배치가 뭔지나 알고 얘기하는걸까.. 그렇게 했을때 생길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나? 싸드 배치를 우리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미국이 결정하는 거라고? 그 비용은?

대출받은 서민들 어쩌나… 올해 연장땐 `금리폭탄`

올해 대출심사 강화, 가산금리 추가 인상될 듯
1~3년 단기일시상환 '대출 원금 줄이기' 초점
기한내 원리금 상환 부담 '서민이 떠안는 꼴'

올 집단대출 100조원 넘는다. 가계부채 폭탄되나

by 케찹만땅 | 2016/01/15 13:0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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