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방송이 기대되는 `썰전`

북한의 송해급

'누가 내 얘기를 하나~?'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국뻥부 + 걱정원

이게 다 댓글단다고 바빠서

전원책 변호사도 가세!

유시민, "국정원 직원들을 댓글에서 해방시켜야.." ㅋㅋㅋㅋ

그러니까 결론은~..

어제 첫 방송부터 타오르는 전투력 부심 ㅎㅎ

건달 민주주의. 어제 안철수 신당 완전 샌드백 ㅎㅎㅎ

국민의 당이라는 이름부터 당 색깔까지 탈~ 탈~

전부 단두대로..? 저승사자 등극.

좋아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전 변호사.

정치적 단두대 필요성과 도덕성 언급.

깔 때는 다 까야지 ㅎㅎ

처음부터 의욕이 넘치는 전변 ^^

진화와 수습에 땀 뻘뻘 흘리는 김구라.

"사우디 왕자 아들들이 몇 명인지 우리 국민들이 알 필요가 뭐있어?" ㅋㅋㅋㅋ

이 말에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기름값이 그렇게 떨어지는데 왜 물가는 안 떨어지는지.

어제 정말 재밌게 잘봤고,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합니다.

by 케찹만땅 | 2016/01/15 13:2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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