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밤 적막한 사찰

밤에 찾아가 본 `해운정사` 입니다.

멀리서 봤을때 밝게 보였던 부분이 여기였네요.

원래 여기 올 생각은 없었는데 근처에 왔다가 이 불빛을 보고 '뭐지?'라는 생각에 발길을.

인기척이나 사람의 그림자도 없고 밤인데다 추운 겨울이라 더욱 적막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방해받지 않고 수행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습니다. 몇 달 후 부처님

오신날 즈음해서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그때가 4월 초파일이면 5월 초쯤 되겠네요. 씨유~

by 케찹만땅 | 2016/01/22 20:42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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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6/01/22 20:44

제목 : 우동 도서관 가는 길이 잠시 들러본 `해운정사`
해운대로 차를 타고 갈 때마다 왼편 산쪽에 큰 절이 있는 걸 보곤 했지만 그저 '저기 절이 있구나'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치기 일쑤였다가 오늘 바리스타 실기 시험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해운대 도서관의 우동 분관을 향해 가는 길에 그냥 걷다보니 우연찮게 이 절의 입구가 나오는군요. 앗, 이 절이 여기에 있었구나. 여기는 `해운정사`입니다. 지금은 주택가 바로 옆에 인접해 있지만 예전에는 여기가 숲 한가운데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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