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이후 100년만에 `중력파` 발견

아인슈타인의 연구로부터 존재가 점쳐져왔던 `중력파(Gravitational Wave)`.. 힉스입자 발견과 더불어 천체물리학계와 물리학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력파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동안 중력파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은 그 신호가 너무나 미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간 학자들 사이에서 LIGO만 가지고는 중력파를 발견해내기가 힘들것이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었고 그래서 LISA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세웠던 것인데 이번에 이 LIGO와 연구진들이 큰 일을 해냈습니다. 하지만, 중력파에도 주파수대별로 여러가지가 있어 LISA 위성이 더욱 미약한 신호를 잡아내는데 성공하면 중력파 연구에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게됩니다.

그럼, 이 중력파를 발견하면 뭐가 좋은 것이냐.. 하며는 빅뱅(Big Bang)과 블랙홀(Black Hole)에 대한 더욱 다양하고 상세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때까지 본의 아니게 노는 물이 달랐던 `중력`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확장될 것이고 별로 친하지 못했던 양자역학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가능성이 마련됩니다.

by 케찹만땅 | 2016/02/12 23:56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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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행우주(Parallel Worlds) - 미치오 카쿠
물리학은 이제 우리의 존재와 우주의 본질이라는 아주 심오한 수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뉴턴 역학''의 초기 조건들을 알면 모든 예측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믿음에서 비롯된 사람들의 인식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두 가지 큰 흐름에 의해 바뀌게 된다. 그 두가지라는 것은 광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관점에서 보는 이 세상과 속도가 다른 물체와의 상대적인 시간 흐름,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적 크기의 전자가 움직이는 양상을 관찰해서 얻어진 결론들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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