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19금 수퍼히.. 또라이, 데드풀(Deadpool)

앤드류 가필드 말고,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했던 스파이더맨에서도 언급된 것 같은 생각이 얼핏 드는(착각일수도) 이 노래가 나오면서 우리의 시체웅덩이씨, 택시를 타고 복수하러 가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어벤저스급의 다른 수퍼히어로들이 지구 평화나 국가 안보에 신경써야했다면 그런 건 그들에게 맡겨두고 이 영화는 그냥 똥침을 총알로 맞는 데드풀이라는 똘끼 충만한 수퍼능력자의 탄생을 다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친구가 수퍼히어로로 재탄생되며 거듭나는 과정은 어디가서 말하기도 뭣하지만 피를 흘려도 적들이 알지 못하게 빨간색 수트를 입고서 벌이는 작두타는 호쾌한 액션과 불치병 암 말기라는 신파의 드라마가 적절히 교차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사이 이런 만화 류의 전형적인 이야기에 충실하게 부합하는 막판 여친 구하기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데드풀씨 칼에 찔린 거 보니 뇌가 없나... 혹시 그래서 똘끼가 발동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사랑`을 못잊는 걸 보면 속궁합이 잘 맞는 여친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듯. 오랜 시간 앞에 나타나길 망설였던 애인을 드디어 만나 약속을 지키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그리고, 마블 코믹스 수퍼히어로 영화들의 공통점은 엔딩 크레딧 이후 짤막한 쿠키 영상.. 이긴 한데~...

by 케찹만땅 | 2016/02/17 19:29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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