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식

작가이면서 기호학자이기도한 움베르토 에코의 별세 소식이 들려오네요. 관련 소식들을 접하다가 오늘에서야 지난 달에 `독고탁`을 탄생시킨 이상무 만화가의 별세 소식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야구만화의 모든 것이자 까치 오혜성보다 더 좋아했었는데. 극장가서 봤던 태양을 향해 던져라. 독고탁은 울지 않아.

움씨 아재 작품으로 먼저 `장미의 이름`을 읽은 다음 `푸코의 진자`를 접하면서 중세 십자군 원정 시대부터 시작된 비밀결사와 음모론에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는 프라하의 묘지가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6/02/20 12:05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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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푸코의 진자 -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1 -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열린책들내가 푸코의 진자 전 3권을 다 읽은 이유는 간단하다. '이왕 읽기 시작한거 끝까지 함 읽어보자'. 그래서, 다 읽었다. 읽으면서도 어려웠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면 계속 어려울 것 같아서 쉽다고 생각하고 읽었다. 작가 '메아리(움베르토 에코 교수)씨'는 인간의 본색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본질이 아닌 인간 그리고, 대중의 본색을....전 3권으로 된 장편소설이다. 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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