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세대 컴퓨터로의 전환

지금까지는 수퍼컴퓨터가 제일 막강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제 분자컴퓨터, 뉴로모픽(인공신경망) 컴퓨터로 불리는 5세대 컴퓨터로 넘어가는 시기가 왔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기존의 수퍼컴퓨터는 뉴로모픽이나 분자 컴퓨터에 비하면 마치 완전 구석기 유물처럼 뒤떨어져 보입니다.

병렬처리 능력이나 메모리 용량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에너지 소모나 발열, 그리고 연산의 복잡성은 엄청나게 감소했습니다. 이런 5세대 컴퓨터들도 벌써 1940년대~50년대부터 연구가 되기 시작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그때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모체가 되는 에니악(Eniac), 에드박(Edvac) 이런게 진공관 달고 나올 때였는데.

하지만 이 막강해 보이는 분자, 뉴로모픽 컴퓨터도 `양자컴퓨터` 앞에서는 지금의 수퍼컴퓨터처럼 구시대 유물로 보일텐데 기존과는 개념자체부터가 다른 양자컴퓨터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말이 나왔으며 현재로서는 구현이 너무 어려워보이지만 조금씩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6/03/14 22:07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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