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달린 푸른 날개

마치 나비의 날개같이 보이는 이미지 속 푸른 영역의 별은 행성상 성운(planetary nebula)으로 Hen 2-437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백조자리와 페가수스자리 근처에 위치한 여우자리에 있는 성운으로 지난 1946년 발견됐다. 밝기는 15등급으로 육안으로 관찰하는 건 무리데쓰.

행성상 성운은 별이 방출하는 가스가 가운데에 위치한 백색왜성에서 방출된 자외선에 의해 빛나는 천체로 이런 유형들 중 마치 새 날개 같은 형태에 창백한 색상을 더해 아름다운 모양을 연출하는 Hen 2-437을 `양극성 성운`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태양이나 이에 가까운 질량인 별은 폭발을 일으키지 않고 축소되어 고밀도 백색왜성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언젠가는 우리 태양도 이런 행성상 성운이 될 수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6/03/16 16:58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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