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S. 수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과 원더우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Dawn of Justice) 제작비가 2억 5,000만달러(우리돈 2,967억 5,000만원)고, 북미 · 한국에서 다음 주 24일 개봉하는데 시차 때문에 우리나라가 최초로 선보이고, 아시아 투어 장소였던 중국 개봉은 25일입니다.

아주 오래전 TV 연속극 씨리즈였던 `원더우먼`을 매주 볼때마다 어린 마음에 왠지 좀 부끄러웠는데 그 이유는 린다 카터 복장의 노출이 심하기도 했지만 매회마다 적들의 공격을 받고서 어찌나 기절을 그리도 잘 하는지 원더했죠.

최근에 이 원더우먼이 다시 제작된다는 소식이 한때 나돌면서 과연 주연 배우는 누구로 하면 어울릴까가 화제가 되었는데 그때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가 팬들 사이에서 물망에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마블 코믹스의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가 1964년에 등장한데 반해 `원더우먼`은 그보다 먼저 1941년에 이미 활약을 시작했으며 그 설정이 올림피아 신들의 축복을 받으며 아마조네스의 여왕이 만들고, 그 신들이 생명을 부여한 여신 다이애나이며 나이가 5,000살이라는 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DC 코믹스의 내용대로라면 그녀는 저스티스 리그의 오리지널 멤버로 수퍼맨, 배트맨, 아쿠아맨, 후레쉬맨 등의 다른 히어로들을 규합하는데 막중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이 원더우먼 배역에는 이스라엘 출신 여배우 `갤 가돗`이 낙점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단독 주인공을 맡은 '원더우먼' 씨리즈가 이미 촬영되어 2017년 영화로 나올 예정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6/03/18 15:04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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