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몰아치고 나니 따뜻한 봄기운 느껴지는 날씨.

어제 오전까지 바람 굉장히 불더니 점심께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잦아들었습니다.

오랜 만에 와보니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있습니다.

집앞 뜰엔 노란색 꽃과

파란색 꽃들도 피어있구요.

이건 사과나무인데 곧바로 심을겁니다.

앞으로 사과 따먹겠네.

얘들아, 안녕

너희들도.

이건 매실나무. 이 외에도 대추나무, 아로니아 등이 있습니다.

두릅까지.

오후 작업으로 텃밭을 뒤집어 쟁기로 고르고, 비닐을 덮어 씌울 예정입니다.

올 여름 고추, 오이, 호박, 상추를 먹어볼 수 있겠네요.

이건 옆에 넘의 밭인데 대파 뿌리 하나 뽑아..?

저 멀리 천성산 정상은 아직 봄 기운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텃밭에 있던 허브를 뽑아와서 따뜻한 차 한잔.

by 케찹만땅 | 2016/04/18 16:0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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