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2주기 언급

지난 주 그알 방송을 보면서 이미 알고 있는 거라 '별로 새로운 건 없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지경이었던 걸 이제서야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 격인지감이라고 해야 되는지.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상황 파악을 못하고서

구조보다 보고가 더 우선이라고 자꾸 보채는 청와대.

이 지적이 정확하겠죠.

아마도 그러했을듯.

언론이 얼마나 침묵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이번에 알게된 사람들이 많았을라구.

더불어 한 가지 더, 반기문이 뉴욕 연수 기간동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시 동향을

문어두 전땅크 정권에 보고했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는데 만약 다음 대통령으로

반기문이 된다면 그땐 진짜 구제불능으로 전락하겠지. 새로운 허수아비 등장이랄까.

이미 벌써 구제불능 상태까지 근접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번엔 개표부정이

있었으므로 다음 번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기회가 있다고 좀 우길 수 있겠음.

이번 총선 결과도 희망의 불씨는 일단 살린셈이긴 한데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이미 망가져버린 국가 시스템과 경제를 어떻게 살릴지는...

by 케찹만땅 | 2016/04/22 18:4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2977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