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동네 인도에 울타리 설치

여기 원래는 별다른 시설없이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들이 저 인도를 침범해서 주차를 하는 일이 잦아

지나다니기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인도가 주차장이 되어 폭이 그

절반도 안되게 줄어드는데다 심지어 5톤짜리 화물트럭마저 버젓이

공간을 침해하면 한 사람이 지날 수 있는 공간밖에 없어 좀 화가

나더라구요.

전에는 화단을 몇 미터 간격으로 조성해놨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걸 치워버리고 차를 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그냥

울타리를 쳤는데 이게 정답입니다. 설마 이걸 부수고 차를

대지는 않겠지. 속이 다 시원하다.

매년 이맘때면 이 곳에 피는 꽃

by 케찹만땅 | 2016/04/30 15:49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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