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사찰 나들이

여기가 옛날에는 완전 산 속의 숲길이었는데

지금은 바로 옆에까지 개발되어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날씨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절 입구 옆에 있는 연못과 잉어들.

얘들아~, 안녕!

잉어들한테 인사하고, 사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기가 대웅전.

연등 사이를 헤치고서.

대웅전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법당 안에 스님의 설법을 들으러 모인 인파.

여기서는 비빔밥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갔는데 이번엔 한 그릇 먹기로 했어요.

밥하고, 국물과 떡 하나를 얻어왔습니다.

고추장이 없나? 하고 안을 보니 빨간게 보입니다.

옆에 국물은 뜨거운 국이 아니고, 시원한 열무.

불음종루. 집에 있으면 오후나 저녁 시간에 종 소리가 들립니다.

절이 아담한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대웅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짝은 천불보전.

오늘은 부처님 샤워하는 날.

탑 주위를 돌고 있는. . . 탑돌이, 탑순이.

뒷편은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삼성각.

불교에 녹아있는 우리네 전통 신앙입니다.

대나무 숲인데 저쪽으로 산에 올라가는 길이 나 있습니다.

어흥~, 호랑이가 나오나요.

이 삼성각 양쪽에 달려 있는 글귀들.

사찰의 전경. 여기는 `해림사`입니다.

텃밭에는 가지와 고추가 심어져 있군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광명이 온 누리에.

by 케찹만땅 | 2016/05/14 13:04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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