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지도자가 보여주는 행태

`차이나는 도올`을 처음에 10부작으로 알고 있었는데

중국 얘기만 하고 끝내기가 그랬는지 갑자기 조선의

임진왜란이 나오면서 선조가 강제 소환되었습니다.

의주까지 가고서도 여차하면 명나라로 귀부를 내심 생각했던 선조.

무능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나중에 공신책봉을 할때

20번이 훨씬 넘는 전투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외적을 무찌르고

나라와 백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애써 폄하여 낮추고

피난갈 때 앞에서 말을 끈 내관의 공을 더 높게 평가.

내가 타는 말은 소중하니까요.

지도자가 무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나라 전체가 세월호가 된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해놓고선 지들이 먼저 토낌.

이것들은 사주에 토끼가 많나?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급선무요,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걸 기대하는 것조차 안드로메다 바라보기.

대륙의 호방한 기질을 잃어버리고 사대주의에 갇혀

스스로 작아지는 노릇을 반복했던 우리나라의 역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드 그러나, 대대로 외적이 침입해 국난을

당하면 미리 준비가 된 것같은 위인들이 홀연히 나타나 나라를

구해온 가장 미스테리한 나라가 또한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국에 단 한 번 하늘이 내려준다는 구국의 DNA.

조정은 `재조지은`이라고 했고, 장군은 `재조산하`라고 했습니다.

박근혜는 7시간 재조사나.

무능한 지도자는 만참으로 다스리는 것도 부족하다. 단두대.

기승전 결론은 우리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 아니겠습니까.

by 케찹만땅 | 2016/05/19 18:16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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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6/05/23 22:28

제목 : 성명쌍수(性命雙修)가 필요한 까닭
불교에서는 성(性)을 닦는 걸 중요하게 여기지만 도올 선생께서 말씀했듯이 사람은 육신을 가지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몸을 닦는 것 역시 중요한데 이걸 유가의 수신(修身)이라고 설명하였고, 이는 도가의 명(命)과 같은 말입니다. 인간의 모든 근심은 바로 몸이 있음으로 해서 생긴다. 도올 선생님 웃통까지 벗어 제끼시고.. ...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6/05/29 15:50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7/21 10:41

제목 : 도올 선생님이 설명하는 대장부란.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조명했던 차이나는 도올 12회 마지막편 추천! 맹자 등문공편(孟子 滕文公篇)에 나와 있는 대장부(大丈夫)란. 일단, 다이죠부는 아닙니다. 꺼지시고. 고구려의 기상 나와주세요. 천하의 넓은 자리에 거하고, 천하의 가장 바른 자리에 서서 천하의 가장 큰 도를 행한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함께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라도 그 도를 행한다. 부귀가 나를 타락시킬 수 없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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