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4일
은근히 웃겼던 엑스파일(the X Files) 시즌10 에피소드 3화
유독 보름달이 많이 나와서 혹시 늑대인간...? 하면서 보고 있는데
동물의 눈으로 봤을때 어쩌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별로 특별하거나 그다지 별반 대단할 게 없을지도
멀더, '이 인간(?)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지나온 세월동안 자신이 믿었던 것들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멀더.
아니, 스컬리 갑자기 왜 이러심.
전투 요원으로 거듭나심.
묘지에서 술 마시고 뻗은 멀더 전화가 와서 깨는데
벨소리가 엑스파일 오프닝 OST ㅋㅋㅋㅋ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두 가지 중 먼저 하나는
뱃속이 편안해진다는 거고, 다른 하나는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수확이나 결과가 나타나기도.
으음~, 근데 옷은 왜 벗고
한밤 중에 숲 속에서 다 벗은 남자가 악수를 청해오면...
진실은 내 눈앞에.
아니, 저것은 ! !
이건 한 편의 어른 동화.
# by | 2016/05/24 15:44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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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은 이런 존재였죠(?)
전형적인 관념을 탈피하여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미스테리를 이런 식으로 (좀 은근히 웃기게) 풀어가는 설정과 방식도 좋았습니다.
6개의 에피소드라 아쉽긴 하지만 이번 시즌 10이 나온 것 자체가 아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