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이 설명하는 대장부란.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조명했던 차이나는 도올 12회 마지막편 추천!

맹자 등문공편(孟子 滕文公篇)에 나와 있는 대장부(大丈夫)란.

일단, 다이죠부는 아닙니다. 꺼지시고.

고구려의 기상 나와주세요.

천하의 넓은 자리에 거하고,

천하의 가장 바른 자리에 서서

천하의 가장 큰 도를 행한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함께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라도 그 도를 행한다.

부귀가 나를 타락시킬 수 없고,

빈천도 나를 움직일 수 없으며

어떠한 위세와 무력도 나를 굴복시키지 못한다.

이런 사람을 일컬어 `대장부`라고 한다.

여자도 똑같이 대장부, 여장부.

도올 선생 왈, "우리시대 젊은이들이여"

"대장부가 되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는 삶.

by 케찹만땅 | 2016/05/25 13:18 | 깨달음의 여정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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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7/21 10:40

제목 : 무능한 지도자가 보여주는 행태
`차이나는 도올`을 처음에 10부작으로 알고 있었는데 중국 얘기만 하고 끝내기가 그랬는지 갑자기 조선의 임진왜란이 나오면서 선조가 강제 소환되었습니다. 의주까지 가고서도 여차하면 명나라로 귀부를 내심 생각했던 선조. 무능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나중에 공신책봉을 할때 20번이 훨씬 넘는 전투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외적을 무찌르고 나라와 백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애써 폄하여 낮추고 피난갈 때 앞에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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