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30일
마른 장마 사이의 불볕더위
장마철이지만 비는 오지 않고, 오히려 날씨가 더운 오후입니다.
그래도 내일부터 주말까지 또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어제까지
선선하다가 갑자기 불볕더위가 오니까 적응이 안되는데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 하구요. 주위에 카라멜 마끼아또 맛있는 가게가
있어서 요 근래 꽂혔어요.

슈가맨에 나올 후보로 생각했던 `애즈 원`.
이 노래 후반 색소폰 피처링이 심금을 울립니다.
# by | 2016/06/30 16:23 | 기타와 색소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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