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선 `주노` 목성 궤도 진입

2011년 8월 5일, 지구를 출발한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목성 탐사선 `주노(Juno)`가 만 5년을 열심히 날아 오늘 정오 즈음 목성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청계천, 4대강 유지비와  자원외교, 방산비리에 구멍난 돈을 메꾸는데 돈 수 조를 써야되져. 이 목성 탐사 프로젝트에 들어간 돈은 1.2조원.

나사는 이날 주노가 목성 안착 준비를 위해 카메라를 끄기 전에 촬영한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목성을 중심으로 주변에 4개의 목성의 위성인 달들이 함께 담겨있는 모습으로, 목성과 4개 위성을 이렇게 근접해서 촬영한 사진은 최초라고 나사는 전했습니다.

4개 위성은 이오, 에우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1610년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했기 때문에 ‘갈릴레오 위성’으로 불립니다. 목성의 전체 위성은 60개가 넘으며 아직도 추가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목성 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뒤, 주노는 37회 목성의 궤도를 돌면서 두꺼운 구름층 안에 숨어 지금까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목성의 내부를 관측하게 됩니다. 과학자들은 주노의 탐사를 통해 태양계 탄생 시기의 데이터도 수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주노가 주피터의 아내 이름이군요. 서방니임~ 하면서 주씨 일가 재회.

by 케찹만땅 | 2016/07/05 20:32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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