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印星)이 도움되는 사주는

인성 그 중에서도 정인(正印)이 일간 바로 옆에 있으면서 희용신이 되는 경우에는 도덕 군자의 분위기가 보이며 남에게 해코지를 하지 못하는 사주입니다. 사주에 관성이 없어도 그렇습니다. 정인은 인수(印綬)라고도 하며 어머니의 자애로움과 보살핌을 나타냅니다. 신약 사주에 딱인 성분입니다.

도장, 문서, 시험, 명예와 인문어학 계열을 의미하며 교육자의 별로 보고, 따라서 교육계통쪽으로 종사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정재와 식신과의 조합을 통해 음식이나 식품영양, 조리사, 기호식품 관련 요식업, 약품, IT, 미용, 봉사 관련이 적합합니다. 참고로 인성의 명예는 관성의 명예와는 성격이 좀 다르고, 정인은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편인은 같은 인성이면서 정인과 약간 성질이 다른 편이지만 요즘 세상에 정편을 굳이 따지기 보다는 그걸 잘 쓸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는게 더 낫겠죠. 인성이 희용신일 경우에 정인이 없더라도 편인이 있으면 또 괜찮습니다. 다만, 편인이 강하거나 왕성할 경우 식신이 바로 옆에 있다면 `도식`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인성은 또 철학이나 명리학, 종교 등에도 관심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편인이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편인의 기운이 뻗친 사람이 한 번 뭐에 꽂히면 못 말려~.

by 케찹만땅 | 2016/07/14 10:31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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