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싸드 배치 반대". 종교계 반발 확산

천주교가 또 한번 나섰습니다. 여기에 기독교까지. 존경스럽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는 천주교 최상위 공식기구이고, 여기서 싸드 뿐만
아니라 북한 핵개발도 함께 반대.

천주교, 18일 왜관서 사드배치 반대 미사 예정
진보 성향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도 사드 반대 논평

일본에 배치된 싸드 레이더 시설을 보니까 걱정스럽고 우려가 되던데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을 요약하면,

레이더는 바다쪽을 향해 있고, 민가는 기지에서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속출하는데도 전자파 환경 영향평가는 문제가 없다고 나왔지만 이건 레이더를 만든 회사가 제출한 자료이니 당연한 결과이긋지?

레이더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발전기가 여러 개 필요한데 기지 시설에서는 이로 인해 굉음이 울리고, 여기서 나오는 소음도 1Km이상 들립니다. 성주는 바다가 아닌 내륙 지역이고, 민가가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여기에 대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발전 냉각수의 수질 오염수 문제와 소음 대책은 여지껏 한 번도 언급조차 된 적이 없습니다. 그냥 문제없고, 안전하니 걱정안해도 된다는 말만 계속 나올테죠, 뭐. 항상 그렇듯이.

by 케찹만땅 | 2016/07/18 17:3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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