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강정, 세월호, 그리고 성주.

사람은 역시 자기가 직접 피해를 입고, 당해봐야 알죠.

여지껏 골수 새누리 지지 기반세력 지역조차 이번 일로

종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양 송전탑부터해서

제주 강정마을 그리고, 세월호 참사 사태까지 잘 써먹어

왔던 전략이 이번에는 잘 안 먹힐 것 같아 똥줄이 타겠네.

성주 사람들 똑똑하게 잘 파악해서 대처를 잘 하고 있음.

기존 주민들 이간질해서 분열시키는 건 골프장 들어설때

또는 재개발할 때에 건설사들이 그 동네에 써왔던 수법류.

이렇게 하나, 둘씩 등을 돌리게 되면 새누리 정권이 설 곳은

어디에... 총칼로 흥한자는 총칼로 망하듯이 온갖 협잡으로

흥한 정권, 협잡으로 망하겠지.

무조건 반대는 비민주적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무조건 찬성은 민주적입니까?

민주주의의 절차를 완전히 깡그리 무시한

박근혜 정권은 국민을 너무 알로 보는겨.

싸드 배치 찬성하는 사람들은 성주 사람

욕하지 말고, 자기네 지역에 유치의사를

밝혔으면 좋겠다. 이럴 때 애국심을 발휘

해서 솔선수범을.

by 케찹만땅 | 2016/07/26 23:5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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